국민가수 이병찬

국민가수 이병찬

TV조선에서 방영 중인 내일은 국민가수 방송의 이병찬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병찬은 역도요정을 거쳐 어린 왕자로 불리며 현재 4주 차 투표 결과 및 누적 투표에서 모두 1위를 당당히 차지했습니다. 2주 차 투표부터 1위에 올라 3주 연속 1위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이병찬 씨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국민가수 이병찬

 

국민가수 이병찬

 

선수부 소속으로 국민가수에 참가한 이병찬은 귀여운 외모와 맑은 미성으로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병찬은 역도요정을 넘어 어린왕자로 불리며 현재 4주 차 투표 결과 및 누적 투표에서 모두 1위를 당당히 차지했습니다. 이날 집계된 4주 차 투표 결과는 11월 11일부터 11월 17일까지 투표된 결과로 1위 이병찬, 2위 김동현, 3위 박장현, 4위 박창근, 5위 이솔로몬, 6위 고은성, 7위 김희석이 차지했습니다.

 

지난 데스매치에서는 '아름다운 이별'으로 데스매치 3위에 오르며 매번 안정적인 기량으로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깨끗하고 투명한 미성이 마음을 정화시키는 차분한 고음으로 이야기를 만들어내며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국민가수 이병찬

 

국민가수 이병찬 프로필

 

국민가수 선수부 소속인 이병찬은 98년생 나이 24세로, 만 23세입니다. 현재는 대학생이며 예전 10년이나 운동에 매달려 역도 선수까지 했었지만, 고질적인 무릎 부상으로 인해 꿈을 포기했었다고 합니다. 이병찬의 인스타그램은 비공개이며, 팬들에게는 멍뭉찬, 병악찬이라는 별명으로 불린다고 합니다.

 

국민가수 이병찬

 

국민가수 이병찬 부상

 

이병찬은 지난 데스매치 경영을 앞두고 떠돌이 개한테 물려 입술이 찢어지는 큰 부상을 입었었습니다. 실밥을 풀 때까지 최소 5일이 걸린다고 하며 의사는 노래를 부르면 안 된다고 말했다고 하지만, 이병찬은 부상을 입고 무대에 오르기 며칠 전 실밥을 풀고 데스매치 경영에 등장하였습니다. 이병찬은 부상으로 불편한 상태에서도 김건모의 아름다운 이별을 데스매치 경영에서 아름답게 소화하며 마스터들로부터 극찬을 받았습니다.